Arts

Center

Kuh

Through novel permanent exhibitions and special exhibitions and events, the Arts Center KUH has provided the public with opportunities to view art pieces they don’t usually encounter, and has created a space for widespread cultural events such as education programs and performances.

사본 -did (2).jpg

○  전 시 명 : 황주리의 흑백그림, 속삭이는 페이지

○  전시 기간 : 2021. 06. 17 ~ 2021. 08. 16

○  작 품 수 : 회화 20점

○  전시 장소 : 대전광역시 유성구 엑스포로 97번길 40  골프존조이마루 6층 아트센터쿠

○  관람 시간 : AM 10:30 ~ PM 05:30

○  휴관일 : 매주 월요일, 국가공휴일

○  입장료 : 무료

○  오프닝 없음.

○  단체관람 : 코로나로 인해 예약제로 운영합니다.

○  문의 : 042-864-2248

대전 유성구 도룡동의 아트센터쿠에서는 2021년 초대기획전으로 황주리 화가의 ‘황주리의 흑백그림, 속삭이는 페이지’전을 17일부터 개최한다.

 

황주리 화가는 80년대 중반부터 강렬한 색채와 독특한 도시적 상상력의 표현으로 구상주의 회화와 뉴페인팅으로 주목받은 한국 현대미술의 대표주자이다. 대학을 졸업한 후 한 번도 펜을 놓지 않을 정도로 많은 글도 썼다. 작가는 문명비판적 관찰자의 시선으로 황량한 도시적 삶을 살아가는 인간의 내면세계를 현란한 원색의 작품을 선보이기도 하지만 모노톤의 흑백 그림도 동시에 그려왔다.

 

이번 전시는 작가 자신이 개인적으로 특별한 애정을 품고 있는 흑백 그림의 진수를 감상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다. 흑백그림 시리즈로 유명한 ‘맨해튼 블루스’를 감상할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하다. 작가는 그림공부를 하기 위해 1987년 뉴욕으로 갔다. 도시 문명의 중심지인 뉴욕에서 살면서 느낀 점을 그려낸 작품들로 문명비판 일기라고 할 만큼 방대하다.

 

아트센터쿠 전미영대표는 “황 작가의 작품은 현실적이면서도 환상적이다. 흑백 그림엔 슬픔도 있고, 또 밝음 안에 슬픔도 있다”고 말했다.

8월 16일까지 두 달간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단체관람은 예약제로 운영된다.

NOTICE of EXHIBITIONS 

in the time of COVID-19 PANDEMIC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 및 감염 예방을 위하여 저희 아트센터쿠는 현재 소장전만 진행하고 있으며 시설내 소독을 더욱 신경쓰고 있습니다.

In order to prevent the spread of COVID19 and the infection, Arts Center KUH is currently holding only the exhibition of the collection. We are more concerned with disinfection in the faci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