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시 명 : 김선두展             전시 기간 : 2019. 04. 05(금) ~ 2019. 05.9(목)

김선두-별을 보여드립니다-새싹 177x136cm 장지에 먹.분채 2019

김선두의 그림은 특이한 요소가 몇 가지 있다. 어떻게 보면 못 그린 그림 같기도 하고, 또 어떻게 보면 감상자에게 불편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그것은 관행에 젖은 습관, 서구적 우선주의의 결과이기도 하다.

 

그가 그려내는 한국화는 자유로운 재료의 선택, 이미지를 화폭에 옮길 때 나타나는 과감한 시각적(視角的) 실험은 구도와 형상, 색감에 이르기까지 독특한 성격을 형성하고 있으며 그것이야 말로 동·서양화를 불문하고 요청되는 회화적 세계(繪畵的 世界)의 실험정신의 한 예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조형능력 가운데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공간 구성이며, 선묘이다. 그의 풀잎은 강한 필선으로 표현되어져 땅이 살아서 꿈틀거리고 있는 것처럼 표현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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